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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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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레이나/원자력기술수출지원단//
작성자 : AtomXport | 작성일 : 2007.09.06 00:00 | 조회수 : 7668
따라올 수 없는 초정밀 기술로 세계시장을 사로잡는다!

비파괴검사분야의 New Power (주)레이나

 ATOMXPORT
레이나가 비파괴검사분야에서 가장 실적 높고 유명한 기업이냐고 묻는다면, 대답은 “NO”다. 하지만 이 분야에서 가장 발전가능성 높은 유망 기업이 어디냐고 묻는다면 다시 생각할 것도 없이 “레이나”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다.

세계 유수의 비파괴검사 전문 업체들도 따라올 수 없는 초정밀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미래를 달리 어떻게 점칠 수 있겠는가? 아직 규모는 작지만 발전 가능성은 단연 최고인 기업, 레이나를 소개한다.


탄탄한 기술력

레이나는 1999년 정부의 신기술창업보육사업(TBI)의 일환으로 설립된 벤처기업이다. 서동만 대표이사는 지난 96년 세계 최초로 초음파를 이용, 그 정밀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비파괴검사원리를 개발하여 특허 두 건을 받았다. 이는 주로 X선과 자기장을 활용한 것으로 비파괴 검사를 하던 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다.

당시 전북 군장대학 디지털정보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던 서 대표는 이 기술을 바탕으로 제자 2명과 함께 벤처기업 레이나(설립 당시 Raynics)를 창업하고 의욕적으로 비파괴검사 산업에 뛰어들었다. 표준과학연구원에서 비파괴검사장비 개발을 의뢰받아 납품한 것이 창업의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이후 레이나는 2002년 중소기업기술혁신 개발사업자와 신기술 아이디어 사업자로, 2004년에 다시 중소기업기술혁신 개발사업자 및 신기술기업(고도기술 수반)으로 선정되며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그 결과 제32회 정밀기술진흥대회에서 서 대표는 대통령상을, (주)레이나는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05년에는 ISO 9001, 14001을 획득해 그 기술력을 공인받았다.

또한 레이나는 옹스트롬(angstrom) 단위로 반도체의 결함을 측정할 수 있는 세계 탑 레벨의 CNP EPD 장비를 개발하며 기술 인류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처음부터 모든 과정이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결과는 헌신적인 노력과 정직한 땀방울을 배반하지 않았다.


현장에서 더욱 빛나는 품질

 ATOMXPORT 여러 산업현장에서 쓰이는 각종 장비의 결함을 정확하게 찾아내는 비파괴검사 장치는 각 사업장의 안전과 생산 제품의 품질을 확보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장치다.


그 중에서도 레이나에서 주력하고 있는 사업 분야는 와전류와 초음파 등을 이용한 각종 비파괴 계측장비와 센서 개발 및 생산.


산업 현장의 부품 소재 변화에 발맞추어 비파괴 계측장비도 끊임없이 새로운 검사방식을 도입하며 변화해야 하기 때문에 한 시도 안주할 수 없는 매우 역동적인 산업분야이다.
때문에 신기술을 하나 개발했다고 자만하고 안주하는 순간, 새로운 아이디어로 무장한 도전자에게 최고의 자리를 빼앗겨 버리고 만다. 레아나가 수익의 대부분을 연구개발비로 사용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이렇듯 기술이 기업의 생명과 다름없기 때문에, 레이나는 언제나 산업현장에서 어떠한 기술이 요구되는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이를 신속히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 같은 각고의 노력을 통해 레이나는 그동안 대부분 수입에 의존해 오던 각종 비파괴 계측장비를 국산화 시키는 데 성공했다.

그 덕분에 현장 설비의 변화에 맟게 지속적으로 Up-date를 못하는 등 설치 후 변경과 수리가 어렵거나, 현장의 특성에 꼭 맞는 장비 설치가 어려웠던 기업들이 보다 편리하고 저렴하게 계측장비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까지 레이나는 공장자동화용 와전류장비를 개발해 동관 및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튜브 생산업체에 공급해왔으며 고속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검사장치도 각 산업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또한 레이나는 세계 최초로 초음 표면파를 이용해 기계 부품의 결함을 획기적으로 찾아 낼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세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 시스템은 제품의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의 결함까지도 단층촬영을 통해 검사가 가능하며 검사 시행 제품의 형태와 결함 부분을 3차원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핵융합로 접합부분 검사, 반도체 내부 불량용접 검사 등 고도의 정밀도를 요하는 부품의 결함 측정용으로 사용된다. 레이나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월성 원자력 발전소, 울산 화력발전소, 두산중공업 등에 와전류 계측센서를 납품하고 각종 비파괴검사 용역을 수행했다.

현재는 GM대우 자동차의 엔진 검사, 포스코의 롤 표면 크랙 검사, LS산전의 동관 검사, 두산메카텍의 반도체 결함 측정(CNP EPD)에 이용되는 비파괴검사 장비를 납품하고 있다.


세계를 향한 큰 걸음을 준비합니다

레이나는 요즘 이 같은 초정밀 기술 개발과 국내에서 다년간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차근차근 해외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대부분이 연구원인 직원들은 섣부른 성공이나 ‘대박’의 유혹에는 영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연구할 때 그렇듯 모든 과정이 한 발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그만큼 단단하고 충분한 초석이 마련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레이나에게는 지금 이 시기가 그 초석을 쌓으며 더 큰 도약을 위해 웅크리고 있는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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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나는 최근 몇 년간 원자력기술수출지원단의 도움을 받아 해외 진출 가능성을 모색해 왔다. 올해 6월에는 시카고에서 열린 센서 엑스포에 참가하여 제너럴 일렉트릭(General Electric)을 비롯한 세계 유수의 기업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레이나는 섣부르게 이들과 접촉하기 보다는 현재 실현 가능한 사업 추진에 무게를 두고 체계적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레이나는 마케팅 인력과 노하우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 무작정 해외 진출을 서두르다가는 불필요한 인력 및 예산 낭비와 기술유출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이 서 대표의 설명이다.

그래서 레이나는 현재 미국 보다는 대만 쪽 수출 루트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지금 거래하고 있는 대만의 중견기업 베가(VEGA)는 조관기를 생산하는 업체로, 레이나와 인연을 맺은 후 레이나의 대리 판매처 역할을 자청하고 나섰다.

베가와 거래하고 있는 세계 각지의 공장에 레이나의 제품들을 추천하고 납품을 돕고 있는 것이다. 레이나는 이 같은 베가와의 관계를 통해 해외 영업망을 두지 않고도 세계 각지에 제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레이나는 얼마 전 우크라이나의 한 업체에 제품을 납품하기도 했다.

베가가 이렇게 레이나의 제품을 판매하고 나선 것은 그 품질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레이나의 제품이 세계 정상급의 비파괴검사 업체인 독일 기업들의 제품도 잡아내지 못한 결함을 잡아내는 것을 확인한 베가는 레이나의 기술력에 반하게 되었던 것이다.

레이나는 먼저 베가와 손을 잡고 세계 시장에 레이나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며, 앞으로의 세계시장 공략 방향을 다각도로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최고의 기술력으로 세계 모든 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불량률이 제로가 되도록 만들겠다는 야심 찬 젊은 기업 레이나. 고품질 제품 생산 현장에는 언제나 레이나가 있을 것이라며 세계 시장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에 자신 있게 도전장을 내민 이들의 패기에 박수를 보낸다.

글. 전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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