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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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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검사기술(주)/원자력기술수출지원단//
작성자 : AtomXport | 작성일 : 2007.06.12 00:00 | 조회수 : 6090
국내의 안전을 넘어 해외의 산업안전까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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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부터 비파괴 검사의 중요성을 알아차리고 국내 산업 안전을 책임져온 기업이 있다. 비파괴 검사의 중견 기업 대한검사기술(주).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일찍 눈을 돌려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에 출장소를 두고 기술 협력과 수출을 이루고 있는 기업. 대한검사기술은 지금까지의 20년을 토대로 앞으로의 20년을 준비하고 있다. 새로운 원자력 환경에 발맞춰 끊임없는 연구 개발로 거듭나는 대한검사기술의 진면목을 들여다본다.


자타공인, 비파괴검사 업계의 어른

1987년에 세워졌으니 올해로 20년을 꽉 채운 중견기업이다. 발전소를 비롯해 석유화학 등 굵직굵직한 공업 부분의 검사를 담당해온, 자타가 공인하는 대표 비파괴 검사 업체인 대한검사기술(주). 대한검사기술은 그 경력과 명성에 맞게 설비보존과 안전 진단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책임져온 ‘산업의사’로서의 자부심이 대단하다.

국내에는 목포, 서산, 서울, 여수, 울산, 창원, 천안에 출장소를 두고 있고, 해외에도 가나, 멕시코, 베트남, 이란, 카타르에 현장을 두고 있다. 대한검사기술의 사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일반 비파괴 검사, 특수 비파괴 검사, 그리고 검사 기자재 제조 및 판매. 비파괴검사(RT, UT, MT, PT, ECT 등)를 비롯해 부식 손상 진단, 위험물 탱크 검사, Mechanical/Metallugical&Chemical Testing, RT 필름 영상 저장 및 관리 시스템(FDS) 판매 및 기술용역을 담당하는 일반 비파괴 검사가 초창기부터 회사를 키워온 업종.

특수 비파괴 검사 분야는 Intelligent Pigging Inspection, 연속압입시험에 의한 기계물성시험, 금속표면 복제법에 의한 금속 조직검사 등을 담당한다. 또한 검사 자동화 시스템, 초음파 탐촉자 등을 주문 제작하고 판매도 한다.

20년이라는 세월을 통해 연구개발과 기술개발에 매진해오면서 여러 특허와 프로그램 등록을 이뤘다. 방사선 투과 사진의 저장관리 프로그램 등록, 초음파탐상검사 통합관리 프로그램 등록, 방사선투과사진의 저장관리 프로그램 특허 취득, 고체재료의 두께 및 초음파속도를 동시에 측정하는 장치 및 방법 특허 취득 등. 또 대한민국 기술대전에서 산업자원부장관상(우수상)을 타는 등 각종 상과 인증서도 놓치지 않았다.

현재 대한검사기술의 직원은 2백여 명. 중소업체라기에는 만만치 않은 규모다. 회사의 안정감을 바탕으로 직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한 몫을 해내고 있다. 사원 주주제도도 시행하는 등 일하기 좋은 회사의 이미지를 키워나갔다.



일찌감치 해외에 눈을 돌리다

ATOMXPORT 대한검사기술은 비교적 일찍부터 해외에 눈을 돌렸다. 1990년대 초반부터 해외 여러나라들과 기술 협력을 해왔다.


1991년 태국, 1993년 독일, 1995년 인도네시아, 1996년 일본, 2000년 필리핀, 2001년 베트남 등 지속적으로 외국 기업과 기술 협력을 통해 기술을 발전시켜나갔다.


이런 기술 협력이 수출 실적으로 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수출의 기반을 마련해주는 것은 사실. 또 해외 공사 발주 실적도 상당하다.



베트남 Pha Lai NO2 화력발전소 설치공사, 멕시코 PEMEX MADERO REFINERY PROJECT 비파괴 검사 & PMI 검사, 아프리카 가나 TEMA OIL REFINERY MODERNIZATION PROJECT PHASE-Ⅱ(RFCC) 비파괴 검사 & PMI 검사, 대만 FORMOSA OL-2현장의 STORAGE TANK 초음파 검사, 방글라데시 차탁발전소 비파괴 검사 등 다양한 대륙의 나라들의 공사와 검사를 맡았다.

특히 현지 업체의 텃세가 심하고 규제가 많아 더더욱 그렇다. 대한검사기술의 경우 텃세와 선입견을 오기와 기술력으로 극복한 좋은 사례다.

해외 검사에서 가장 견디기 어려운 순간은 한국 건설사가 시공한 공사를 한국 업체가 검사할 때 ‘같은 나라라는 이유로 봐주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낼 때다.

그런 시선을 없애는 데는 뭐니뭐니해도 정확한 일처리가 제일 좋은 방법이다.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현지의 편견을 없애기 위해 한국 건설사의 일에 더욱 더 엄격히 검사를 수행했고, 그런 진심이 결국 그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해외 공사의 수주 여부에 따라 1, 2년 몫의 매출이 움직이는 실정에서 해외 공사를 믿음과 신뢰로 마무리하는 것은 그만큼 중요한 일이다.



환경 변화에 맞춰 끊임없는 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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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검사기술은 기초 기술이 있어야 장비를 사들여도 응용할 수 있다는 믿음 아래 기술 개발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1993년에 부설 연구소를 세워 10년 넘게 운영하고 있다.

그 동안 경영상의 이유로 연구소를 운영하기 어려운 때도 있었지만, 창립자의 경영철학이 연구소를 세우고 지키는 데 큰 몫을 했다. 일본의 비파괴 용역 업체들이 대부분 부설연구소를 두고 웬만한 장비는 스스로 만드는 데다 상품까지 만들어 파는 것을 보고 부설 연구소의 필요성을 절감한 것.

부설연구소에서는 회사의 자체연구 뿐 아니라 다른 기관의 의뢰를 받아 연구 용역을 함께 하고 있다. 지금까지 의뢰받은 기관만 해도 IAEA, 과학기술부, 농림부, 산업자원부, 철도기술연구원, 대학 연구실 등 다양하다.

현재 부설 연구소는 원자력 과제를 수행하고 있고, 대만의 큰 정유공장 배관의 비파괴 검사를 맡았을 때, 초음파를 활용해 매출에 큰 도움이 되기도 했다. 연구소에서 나오는 결과들을 토대로 장비들을 자체 생산하고 판매도 한다.

일반 초음파 자동화 설비를 만들어 현장에 적용하고 있고, 중동 시장 개척을 위해 다음 달 무렵에 장비를 들고 직접 중동에 나갈 계획이다. 이렇듯 고 부가가치 용역을 따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문제는 결국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 ‘어떤 것을 상품화시킬 것인가’ 하는 고민이 자연스럽게 따른다. 새로운 상품과 시장을 개발하는 것과 함께 기존의 업계에서 불고 있는 환경 변화에도 발맞춰야 한다.

비파괴 검사 장비도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변화를 맡고 있으며 원자력 발전소는 이미 자동화 시스템 없이는 검사가 불가능하다.

이런 추세에 맞춰 대한검사기술은 자동화 시스템 개발을 고민하고 있다. 검사를 자동화해서 블루오션의 사업들을 키워나가는 한편, 검사의 신뢰성을 더욱 높여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가는 것. 이것이 앞으로 대한검사기술이 나가야 할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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