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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원자력(주), 원자력 엔지니어링 기술을 선도한다/원자력기술수출지원단
작성자 : AtomXport | 작성일 : 2009.09.25 00:00 | 조회수 : 7213
피폭관리에서 폐기물처리까지


원자력은 현재까지 경제성이 입증돼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거의 유일한 대체에너지이다. 때문에 세계적으로 원자력산업 확대를 위한 에너지 전쟁이 치열하다. 우리나라 역시 2013년부터 온실가스 감축 의무국이 됨에 따라 대체에너지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러한 중차대한 역할을 맡고 있는 원자력산업 뒤에는 ‘원자력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큰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원자력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강화되는 가운데 30여년간 국내 원자력 산업 성장을 돕고 안전을 지켜온 원자력 엔지니어링 기술 파트너가 있어 화제이다.

안전한 원자력문화를 열어가는 한일원자력(주)

한국 원자력산업은 현재 개화기를 넘어 부흥기에 진입해 있으며, 현재 원자력 발전량 비중이 35%에서 2020년에 49%, 2030년에는 59%까지 확충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들어 동 산업은 국내에서의 비중확대는 물론 인도,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원자력 후발국으로의 수출을 확대하며 수출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산업부흥 뒤에는 30여년간 RI이용시설의 설계, 피폭관리, 방사선작업관리 등에서 작업종사자의 방사선장해방지 활동을 위한 선진국형 원자력 안전관리를 실현해온 원자력 안전관리 전문업체 한일원자력(주)이 있었다.

안양에 위치한 한일원자력(주)은 우리나라 원자력 산업의 초창기인 1980년에 회사를 설립하여 국내원자력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해오고 있다. 특히 동 분야에서 30여년간 RI이용 및 원자력 관련 사업의 기술을 축적하는 등 풍부한 노하우로 글로벌 원자력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한일원자력(주) 서승범 대표이사는 “당사는 1980년에 설립되어 원전 방사선 안전관리 업무/산업체, 교육기관, 병원 등 방사선 관련 작업종사자의 선량 측정 및 피폭관리/연구용원자로 해체 및 제염/원자력이용시설의 설계 및 시공, 컨설팅, 기술개발 등 원자력 관련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소개하였다.


특히 이 회사는 방사선 관리, 방사성폐기물 처리, 방사성오염제거, 방사능 측정 및 방사선 관련 안전관리 등을 주축으로 하여 방사성동위원소 판매, 방사선 차폐시설 설계 및 시공, 동위원소시설 설계 및 시공, 해체 및 제염(D&D), 차세대 선량계의 도입 등 언제나 앞서가는 자세로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한일원자력은 차세대 개인 피폭선량계인 차세대선량계(OSL)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산업체 및 기타 관련 기관에 공급하고 있으며, 시간적분 라돈 검출기를 자체개발하여 지하철역 등 일반 시설 내 라돈분포를 조사하였으며 원자력발전소 및 원자력이용시설에서의 방사선안전관리를 통해 방사선의 안전한 이용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밖에도 이 회사는 RI 이용기관 방사선안전관리 업무 대행과 RI 이용시설 차폐관리 설계 및 시공 등 관련 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국내 원자력산업도 30여년이 넘어서면서 향후에는 상업용 원자로를 포함한 원자력 시설의 해체 및 제염관련 시장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는 한일원자력 임성규 차장은 “폐로된 원자로 및 폐기 대상 원자력 시설의 주변 환경을 일반적인 환경으로 환원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검증된 해체 및 제염관련 기술들이 사용되며 당사는 이미 연구용 원자로 및 원자력시설의 해체사업에 참여한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기술 및 노하우를 축적하였다”고 밝혔다.

원자력 안전관리의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일원자력(주)

한일원자력은 최근 들어 방사선안전관리 엔지니어링 기술 지원뿐만 아니라 우수한 원자력 기자재의 국산화 및 세계 유수의 방사선 관련 장비 및 계측기들의 국내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한일원자력에서 주력하고 있는 안전관리 제품 중 하나가 차세대선량계(OSL)이다.

원자력법이나 의료법에 따르면, 방사선환경에서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법적으로 작업자가 피폭되는 방사선량을 측정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는데 이 피폭선량을 측정할 수 있는 것을 개인선량계라고 한다. 개인의 방사선량을 측정할 수 있는 개인선량계의 종류는 필름배지, 열형광선량계, 광자극선량계 및 유리선량계가 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필름배지와 열형광선량계를 이용하여 선량을 측정하였으나, 필름배지는 성능 및 필름공급차질문제로 지금은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으며, 열형광선량계를 이용하여 대부분 선량을 측정하였다. 그러나 최근 외국에서는 열형광선량계에서 차세대 선량계인 광자극선량계로 판독시장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당사에서는 광자극선량계에 대한 국내 판매독점권을 확보하였으며, 금년부터 공급을 시작한 광자극선량계가 고객사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향후 지속적으로 시장공급량을 높여나갈 예정”이라고 말하는 한일원자력(주) 권오일 차장은 “기존 열형광선량계에 비해 광자극선량계의 장점은 화학적, 기계적 강도가 좋아 안정적이며 페이딩이 거의 없고 열형광선량계는 한번 판독하면 선량에 대한 정보가 없어지지만, 광자극선량계는 선량에 대한 정보가 그대로 남아있어 재판독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며 “또한 운영측면에서 보면 판독속도, 교정, 각종 조건결정 등이 열형광선량계에 비해 획기적으로 편리하며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최근 미국에서 실시한 NVLAP HPS3.11-2001에 의한 성능테스트에서도 우수한 성능이 입증되었다”고 소개하였다.

현재 한일원자력(주)은 세계 유수 회사와 독점계약을 맺고 국내에 품질과 기술력이 우수한 선진 원자력 기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협력사들은 미국의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한 산업용 Level, Density Gauge 전문업체인 Thermo Fisher사와 폴란드의 방사성 동위원소 제작 및 판매회사인 Polatom사, 호주의 제철소 스크랩 모니터 등 각종 계측기, OSL 판독 등 방사선 측정기기 전문회사인 Gammasonics사, 헝가리의 중성자 CR-39 측정기기 전문회사인 RadOsys사와 라트비아의 HPGe(반도체 검출기)등 방사능 측정기기 전문회사인 BSI사 등이 있다.

한편 한일원자력(주) 부설연구소는 원자력발전소의 방사선 관리 분야 및 방사선 작업종사자 피복관리 분야 등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1997년 10월 설립되어 현재 R&D 핵심브레인들이 한일원자력의 미래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이 회사 장동철 상무이사는 “당사의 부설연구소에서는 그동안 방사선 관리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과제 수행실적 및 다수의 우수한 논문발표(게재)와 연구결과물에 대한 특허, 실용신안 등을 취득하였다”며 “앞으로도 신기술 개발과 우수한 연구개발 인력에 지속적인 투자를 실시하여 원자력 발전소 및 RI이용기관의 방사선 관리 분야 등 현장 업무 수행에 직간접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화 연구개발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자력은 아직 성장가능성이 높은 산업”이라고 말하는 서승범 대표는 “원자력은 기술집약적 사업으로 타 산업에 비해 노하우 축적이 중요하게 인정되고 있다”며 “후발주자보다는 선발로 다양한 경험과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당사는 원자력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잠재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들어냈다.

‘하나같이 내 일처럼’ 인재중심의 회사를 꿈꾸다



원자력 산업은 가능성 있는 신흥시장이기도 하지만 극히 보수적인 산업이기도 하다. 때문에 다른 산업에 비해 법과 제도가 까다롭게 형성돼 있고, 이러한 법과 제도 아래 성장과 도전적 발전은 상당히 더디게 진행된다. 그러다보니 일부 안전관리업체들은 이러한 시스템 속에서 안주하며 발전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당사를 이끄는 핵심 원천은 인재에 있다”고 말하는 한일원자력 장동철 상무이사는 “엔지니어링 사업이라는 것이 사람이 하는 일이고 인재를 키우는 일이다. 어느 산업이든 그 성장 동력을 이끄는 것은 ‘사람’이다. 이러한 성장 동력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원자력산업의 발전은 답보상태에 머물 것”이라며 “시장잠재력을 예측하고 남보다 한발 앞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재가 많아져야 회사가 발전할 수 있다. 때문에 당사는 단순하게 생각하지 말고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과감하게 행동하는 능동적이고 지능적인 인재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다양한 교육 및 인재양성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서승범 대표이사는 “당사는 원자력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기술을 제공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원자력 및 방사선 관리 등 안전관리 분야의 내실화를 통해 국내 경쟁력을 키우고, 성장 사업인 동위원소의 이용, 친환경 물질 개발, 폐기물 처분사업, R&D 분야 등을 더욱 확대 발전시켜 국내는 물론 세계적 명성의 일류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세계시장은 지구온난화와 대체에너지 확보를 위해 녹색에너지 창출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말하는 서 대표는 “이러한 트렌드는 원자력산업 부흥에도 영향을 주고 있어 당사 역시 30여년의 기술노하우를 집약시켜 글로벌 기업으로의 진출을 꾀하고 있다”며 “원자력 산업은 유럽이나 미국 등 선진국보다는 기술을 이전시켜줄 수 있는 동남아시아 등 신흥개도국 시장의 가능성이 커 이곳으로의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한편 해외진출에 관련해 서 대표는 “당사처럼 제품을 수출하는 것이 아닌 기술컨설팅, 설계컨설팅 등 무형의 가치를 수출하는 회사들은 해당국의 원전관련법을 몰라 시스템 구축시 많은 애로사항을 겪는다”며 “이러한 정보들을 제공할 수 있는 네트워크의 조성이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글/사진 이성숙 (3119419@naver.com)

◆ 한일원자력(주) 연혁

1980. 08 한일원자력주식회사 설립

1981. 11 방사성동위원소판매업허가

1982. 11 개인기술용역업등록

1983. 07 한국기술용역협회가입

1984. 01 한국원자력산업진흥㈜업무시작

1985. 06 방사선발생장치사용허가취득

1985. 06 방사성동위원소사용허가등록

1985. 06 방사선관리전문기술용역업등록

1993. 07 한국엔지니어링진흥협회신고

1994. 10 한국무역협회무역업등록

1995. 06 고리2발전소방사선관리용역업무(기간:'95.6.1~'03.02.28)

1995. 10 방사선피폭선량판독업(TLD)허가

1995. 12 방사선피폭선량판독업(F/B)허가

1995. 12 방사선관계종사자의피폭선량측정(TLD)기관지정

1997. 10 기업부설연구소설립

1999. 09 서영수 회장 제5회 원자력안전의 날 대통령표창 수상

2000. 12 업무대행업등록

2004. 03 영광발전소 방사선관리용역업무(기간:'04.3.1~'07.2.28)

2005. 12 부산대학교와 산학협력 조인

2005. 12 강원대학교와 산학협력 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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