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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비스, 자동 X-ray 검사기 Technology Leader를 꿈꾸다/원자력기술수출지원단
작성자 : AtomXport | 작성일 : 2009.05.25 00:00 | 조회수 : 6130
최근들어 국내 장비제조기술이 세계적인 영향력을 발위하며 일본, 독일 등 기술선진국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자동 X-ray 검사기 제조 전문업체인 (주)자비스는 최근 진보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자동 X-ray 분야에서 국내 1위를 넘어 세계 3위의 점유율을 나타내며'자동 X-ray 검사기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FA 장비용 Software 개발 경험 통해 설립

지난 2002년 4월 설립된 (주)자비스(XAVIS : X-ray Automatic Vision System)는 불모지와 다름없는 국내 산업용 X-ray분야에서 국산화를 선도하고 있다. 국내 1위의 시장점유율을 갖고 있는 이 회사는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최근에는 판로를 해외로 돌리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산업용 X-ray 검사장비 전문 업체로써 자체 연구개발, 생산, 판매, AS 체계를 갖춘 자비스의 주요 사업 분야는 자동 X-ray 검사 장비, 공장자동화(FA) 장비의 Vision System 및 S/W, 전자 제품 생산 공정의 검사 자동화 장비(휴대폰, LCD, 반도체, Digital 평판 TV 등), 기계제품 생산 공정의 검사 자동화 장비(자동차 등)를 개발하고 있다.

주력제품은 X-ray 이물 검출기, X-ray 검사기, Machine Vision 시스템, 자동화 Software등 크게 4개 분야로 나눠볼 수 있다. X-ray 이물검사기인 FSCAN 시리즈는 육안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식품원료 및 가공품의 내부 이물질(금속, 돌, 유리, 플라스틱, 뼈 등) 또는 제품(전자부품, 기계부품 등) 내부의 결함(Void, cracks)을 자동으로 검출할 수 있다. 또한 기본적인 이물 검사 기능 외 밀봉 포장된 제품의 누락과 결품을 함께 검사할 수 있다.

또 X-ray 검사기인 XSCAN 시리즈중 최적화된 고성능 SMT용 X-ray 검사장비는 적용가능 PCB 사이즈를 최대화시켜 구현한 고속, 고효율 검사장비로 납땜 상태의 과납, 소납, 쇼트 등 품질 상태를 검사한다.

이밖에도 자비스는 이물, 크렉, 기공 등 결함을 검사하는 주물 다이케스팅 검사장비와, 음극, 양극, GAP 등을 검사하여 불량품을 자동, 수동 가려내는 배터리 검사기 등 다양한 제품군을 확보하고 있다.

"세계는 점점 고정도, 고품질화를 지향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에서는 PL법(Product Liability-제조물 책임법) 제정으로 인하여 품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고 말하는 ㈜자비스 김형철 대표이사는 "당사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X-ray 검사기와 제조 설비 분야에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자비스는 철저한 R&D중심 시스템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그 기술력을 입증 받고 있다. 이미 범용 X-ray 장비분야에서는 경쟁자가 없을 정도이며, 국내 최초로 개발한 컴퓨터단층촬영(CT) 장비 및 Nano급 X-ray 장비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오프라인 전자동 X선 검사기 중 배터리 전용 자동검사기는 360도 회전 동영상을 제공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검역할 수 있는 신기술 제품이다. 최근에는 수평, 수칙 축 두 방향으로 모두 검사가 가능해 캔의 벽면에 붙어 있는 검출할 수 있는 듀얼 X-ray(Dual X-ray) 검사기로 국내외 시장을 주름잡고 있다.

"최근 들어 독일이나 일본의 기술선진국에서도 품질대비 만족도가 큰 당사의 제품으로 교체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수출점유율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말하는 김형철 대표이사는 "일례로 수동검사기능밖에 지원되지 않는 독일 제품에 비해 자동검사기능을 갖춘 자사제품은 해외에서도 제품의 이물질 검사 판정에서 정확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세계 1등을 위한 끊임없는 도전과 투자

자비스는 최고의 검출력으로 이미 식품이물질 검사기 시장에서 부동의 마켓쉐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PCB, BGA 냉납 선별을 위한 최적화 구조 및 해상도를 갖춘 설비를 통한 전기·전자부품검사와, 국내 최초 전수 검사 기본의 In-line 설비를 통해 자동차에 채용되는 다이캐스팅 제품의 결함유무를 확인하는 품질검사 등 새로운 분야의 개척과 도전을 거듭하고 있다.

자비스 김형철 대표이사는 "국내 휴대폰, 노트북 전지시장의 경험과 기술력으로 해외 전지시장에 타겟 마케팅을 설정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국내외 메이저급의 전자업체들과 거래를 하고 있으며 또한 친환경 산업중 하나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전지시장에 초점을 맞추어 전략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또 김 대표는 "기존의 CT 시스템이 부품을 절취하여 CT 촬영하게 되어 사용자가 CT에 대한 접근성이 어려웠으나 새로운 개념의 CT 기술인 Oblique CT 시스템을 개발하여 부품이 실장되어 있는 상태에서 절취하지 않고 CT 촬영하는 시스템을 개발하였다"며 "이와 함께 Xscan-7000 시리즈는 Real 3D 컴퓨터 단층촬영 이미지를 지원하여 체적, 면적 및 자동 계측 등 강력한 계측 툴을 제공하고 평판 디텍터를 사용하여 다른 모델에 비해 부피를 줄였을 뿐만 아니라 고해상도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다"고 제품의 성능에 대해 설명하였다.

자비스의 도전은 이에 그치지 않고 지난해 7월 벤처캐피탈 기업인 소프트뱅크벤처스와 알파인기술투자로부터 20억원을 투자받아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미 기술력과 기업브랜드를 인정받은 자비스는 지난 2006년 성남중소벤처기업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에 2007년에는 X-ray 이용 증진 관련 과학기술부(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한바 있다. 또한 2008년에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수출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내수와 수출의 비중은 내수가 70%, 수출이 30% 정도이다. 그러나 최근 세계시장으로 마켓을 확대하고 있어 향후에는 수출비중을 50%까지 끌어올릴 생각"이라고 말하는 자비스 김형철 대표이사는 판로확대를 위한 신흥시장 개척에 집중하고 있다.

자비스는 매년 60%의 매출 성장률과 30% 수출성장을 통하여 2006년 5월 인도네시아를 기점으로 이탈리아, 네덜란드, 인도, 중국, 필리핀, 일본 등 전 세계 20여개 대리점을 확보하고 있다. 또 전시회, 포럼 및 KOTRA 등 유관기관 지원 사업을 통해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오는 2010년까지 대리점을 30개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해외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형철 대표이사는 수출확대의 가장 큰 애로사항에 대해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싶어도 낮은 인지도와 약한 자금력으로 홍보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때문에 해외 시장에서 당사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전시회 참가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지난해 이미 밀라노, 프랑스, 상해, 베이징, 독일 등 각국 유수 관련전시회에 참가해 브랜드 이미지 홍보에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한편 자비스는 신흥시장 개척을 위해 최대 접전지로 중국을 꼽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전시회 참가와 대리점 구축을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도 국내외 X-ray 장비 관련전시회를 15개가량 참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노력만 있다면 신흥시장 개척은 불가능이 아니다

최근 산업계는 전통원천기술과 IT산업의 양극화, 인력기근, 가격 상승 및 채산성 악화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러한 제조업경기 불황속에서도 (주)자비스는 자신감과 희망이 넘친다.

"노력만 있다면 어려울 것이 없다. 우리가 고객을 열심히 찾는다면 시장은 열려 있을 것이고 회사의 발전 또한 자연히 뒤따라 올 것" 이라고 말하는 김형철 대표는 "대기업은 이미 점유율이 큰 상태이기 때문에 매출을 늘리려면 그만큼 많은 시장을 찾아야 한다. 그러나 당사와 같은 중소기업에게는 부지런히 노력만 한다면 숨겨진 블루오션을 찾는 것이 그리 힘든 일은 아니다"라고 말한다. 단순한 논리지만 또한 명백한 논리이기도 하다.

자비스는 최근 소·중·대형 캔과 병을 포함한 모든 품목에 대한 검사가 가능한 고성능 식품 검사기 분야와 고속·고정도 CT 검사기 분야를 주력으로 사업 분야를 확대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다른 적용분야는 AY설비를 통해 내부가 아닌 외부검사기를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자비스는 매출의 10%이상을 R&D에 투자하고 있다.

끝으로 원자력기술수출지원단에 바라는 점에 대해 김형철 대표는 "X-ray 검사기는 제품의 특수성 때문에 수출시 여러 가지 규제가 많다"며 "원자력기술수출지원단이 중소기업의 입장을 이해하고 무엇이 필요한지를 조사해 수출을 증대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줬으면 좋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김 대표는 "대외적인 한국의 이미지(국가 홍보) 상승을 위해 홍보책자 및 포럼 등을 통해 수출중소기업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고 반영해 주는 것에 대해서는 감사하다"고 말했다.


글/사진 이성숙 (3119419@naver.com)
IP : 147.43.37.*** 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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