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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메탈베어링 제작 기술력 보유한 대동메탈공업㈜/원자력수출지원단
작성자 : AtomXport | 작성일 : 2013.10.02 00:00 | 조회수 : 8794

발전소・산업플랜트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업으로 거듭나

<전문>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는 대동메탈공업㈜(이하 대동메탈)은 1993년 설립되어 발전소와 산업플랜트에 사용되는 회전축을 지지하는 대형 베어링을 전문으로 제작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설립당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대형 메탈베어링을 국산화시켜 동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지난 7월에는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2013년 원자력기술 수출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본고에서는 원자력 발전소의 베어링 데이터를 보유한 베어링 전문 업체 대동메탈을 찾아 차별화된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에 대해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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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전소, 선박, 플랜트에 초점 맞춘 대형 베어링 제작업체 대동메탈공업㈜

대형 메탈베어링의 대명사가 된 대동메탈공업의 시초는 선진국의 메탈베어링 A/S에서부터 시작한다. 이후 국내 제작 프로세스를 갖추고 96년 본격적으로 메탈베어링을 생산하게 되었다. 이처럼 원천기술을 확보한 대동메탈은 해외 선진제품과 대등한 품질에 단납기, 가격경쟁력을 확보하면서 국내 메탈베어링산업의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 회사의 주력 생산제품인 메탈베어링은 일반적인 볼베어링이나 구름베어링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원자력 및 화력발전소, 대형플랜트 분야에 적용되어 고하중의 축을 지지해야 하는 대형 메탈베어링은 특성상 유막을 이용하여 부하를 지지해야 하므로 고품질이 요구된다. 때문에 국내에서도 특화된 분야이다. 이러한 전문적인 분야에 뛰어든 대동메탈은 96년 이미 원자력 안전등급인 ‘Q’등급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알려왔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두산중공업 등 국내업체를 비롯해, Toshiba, Alstom, MHI, Hitachi 등 해외 업체들에 제품을 공급해 왔다.

>> 메탈베어링의 기준이 되는 기업 그리고 지속적인 연구개발

대동메탈은 설립이래 ‘메탈베어링’ 한 우물을 파 왔다. 이러한 장인정신이 만든 이 회사의 가스터빈, 화력, 원자력 발전소의 제네레이터, 터빈 베어링 등 메탈베어링은 발전 프로젝트 및 중화학 플랜트분야에서 Shaft 및 설비보호, 지지역할에 탁월하다는 정평을 얻고 있다. 이 회사가 제작하는 원자력 발전소용 베어링은 내경 직경이 1000mm가 넘는다. 또 화력발전소용 베어링 역시 1000MW의 대용량까지 제작되고 있다. 특히 대동메탈은 대형 메탈베어링 제작기술뿐만 아니라 1, 2/100mm 단위의 치수정밀도와 특화된 주조공정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제품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특수한 메탈 베어링으로 시장을 특화시킨 당사의 경쟁상대는 국내보다는 해외”라고 말하는 대동메탈 장진국 대표이사는 “현재 당사의 제품 품질은 해외 선진국 대비 95%에 근접해 있다”며 “최근 메탈베어링은 많은 기업들이 단가 문제로 중국 등지에 베어링 제작을 의뢰했다가 만족도를 얻지 못하고 다시 기술력을 확보한 기업에게로 제작을 의뢰고 있는 상태다. 그만큼 대형 메탈베어링은 고도의 제작기술력을 요하기 때문에 당사 역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 선진제품과 경쟁할 수 있도록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소개한다.

>>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해외개척, 철저하게 준비

2005년부터 기술개발을 확대해 국산화에 앞장서온 대동메탈은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특수소재 개발에도 노력해 왔다. 이 회사는 최근 3년에 걸쳐 한수원과 협력연구개발 끝에 수력발전소에 적용되는 Super Engineering Plastic Bearing에 대한 개발을 완료해 수력발전소 설비 안정과 원가 절감을 실현하였다. 이와 함께 대동메탈은 올해부터 두산중공업의 대형 Gas Turbine 국산화 개발과제에서 베어링 분야 개발업체로 참여해 보다 진보된 베어링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그 결과 Toshiba, Alstom, MHI, Hitachi 등 해외 유수기업과 직접 거래하며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Toshiba와는 오랜 협력을 통해 미국 원자력 발전소 4개 호기에 OEM으로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해외는 중장기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말하는 장진국 대표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원자력 발전소 수주가 소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지만 지형적 문제, 안정적 문제만 해결된다면 생산단가가 가장 저렴한 원자력 발전소의 수요는 앞으로도 증가할 것이므로, 이때를 대비해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 원자력 기술 수출 유망 중소기업 ‘대동메탈공업(주)’

대동메탈은 지난 7월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2013년 원자력기술 수출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한국원자력협력재단 원자력기술수출지원단은 해외시장 진출가능성이 높은 대동메탈이 해외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시장 개척 비용 및 정보를 지원을 진행한다. “그동안 국내시장에 집중하다보니 일본을 제외한 해외시장 개척에 소홀했다”고 말하는 이 회사 장진국 대표는 “이번 수출유망 중소기업 선정을 계기로 해외시장 개척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발판으로 해외 유수 전시회 참가를 염두에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반복된 노출과 체계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 계획이다. 특히 대동메탈은 해외시장 개척에 있어 신흥시장에는 직접수출을, 선진시장에는 OEM형태의 수출로 차별화시켜 전략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에게 해외 전시회 참가 및 참관은 큰 부담인데 협력재단의 지원이 해외시장에 목마른 당사에게 단비가 되었다”고 말하는 장 대표는 “이러한 기회를 통해 선진국은 물론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을 선점해 선도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를 이어 만들어가는 대동메탈공업, 그 속에는 ‘사람’이 있다

“생산기반기술은 연속성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는 장진국 대표는 “당사의 가장 큰 자산이자 경쟁력은 ‘기술자와 숙련공’에 있다”고 강조한다. 정밀기계 부품의 생산은 숙련공의 노하우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장 대표는 과거 부친에게 메탈베어링의 기술을 전수받았던 것과 같이 이제 그 기술력과 경쟁력을 3대로 대물림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조선업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숙련공, 기술자를 확보해 제작 기술의 연속성을 꾀하고 있다. 이와 함께 ERP시스템과 POP시스템 구축을 통해 고객의 ‘Need’와 ‘Want’를 만족시키고 있다.

한편 대동메탈은 단순한 오더메이드 제작의 단계를 넘어 선진화된 메탈베어링을 제작, 산업을 리드하기 위해 신제품의 설계에서부터 제작까지 일괄프로세스를 확보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설계기술을 키우고, 베어링 테스트 장비를 자체 개발 제작해 발전소와 동일한 가동현장에서 베어링을 테스트하고 애로기술을 해결하며 완벽한 베어링을 제작하고 있다. 이처럼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국내외 메탈베어링의 기술수준을 높이고 있는 이 회사의 오늘도 궁극적인 목표는 ‘기술 집약형 제품을 생산 세계시장에서 인정받기 위해’ 굵은 땀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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