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영역
주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AtomXoprt

기업탐방

커뮤니티 기업탐방

의료CT 시장의 틈새를 노리는 (주)나노포커스레이/원자력기술수출지원단
작성자 : AtomXport | 작성일 : 2012.10.30 00:00 | 조회수 : 7647

준비는 끝났다. 기대하라!

세계 초일류 디지털엑스선 영상기술전문회사

‘나노포커스레이’의 꿈이 펼쳐진다.

 

<전문> 나노포커스레이는 익산방사선영상기술센터 IRIS(Institute for Radiological Imaging Science)에서 최첨단 디지털 X-선 영상기술의 R&D 결과를 상용화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Radiography, Fluoroscopy, Computed Tomography 등 엑스선 영상기술과 엑스선 영상 검출기, 엑스선 광원 등 핵심부품을 자체 개발하여 제조, 판매하는 이 회사는 디지털 영상기술 전문기업이다.

 

R&D 기반의 기술집약형 회사가 출범하다.

 

ATOMXPORT2007년 봄, 수년간 엑스선 영상기기 국산화에 매진해온 박사급 연구원 5명이 모여 ‘세계 일류의 의료영상기기를 제공하여, 인류의 삶을 발전시키기 위해’ 작은 회사를 설립하였다. 그리고 그해 12, 순수 국산기술로 개발된 ‘NFR Polaris-G90’의 판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화에 들어갔다. 이듬해에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NFR Polaris-S130/160, in-vivo Cardiac Gating 고속 마이크로 CT’ 등 의료영상기기를 개발, 연구용으로 판매하고 있다.

 

그 주인공이 바로 나노포커스레이다. 이 회사는 Bio-Medical, 산업용 엑스선 검사장비, 엑스선 핵심부품 등 3개 사업을 통해 시장에 차별화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Bio-Medical 사업은 이 회사의 핵심영역이라 할 수 있다. 이 회사의 수장인 김경우 대표는 기계공학을 전공한 의학박사로 국내에선 처음으로 의과대학에서 X-선 현미경분야를 연구했다.

 

그는 “기계, 전기전자에서부터 소프트웨어, 영상기술까지 의학기술은 모든 산업의 융합이 일어나는 첨단 테크놀로지의 결정체”라고 말하며, “기계공학에서 배운 알고리즘을 기본으로 의료장비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을 의료장비에 접목시켜 완성도를 높여왔다”고 말한다.

 

가지 않은 길을 가야 한다는 것은 늘 어려움과의 싸움이 존재한다. 특히 기술개발에만 매진해온 연구자가 상품화를 통해 매출로 연결시킨다는 것은 확신이 없으면 힘든 일이다. 이 회사 김경우 대표는 “창업 첫해에 제품이 매출로 이어지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그러나 의료장비의 특성상 신뢰성이 입증되어야 하고, 먼저 출발한 외산장비와의 경쟁에서 이겨내야 하는데, 쉽지 않은 도전과 싸움이었다”고 회상하며 “그래서 택한 것이 생각의 차이를 만드는 차별화였다”고 말한다. 나노포커스레이는 전문화되는 의료 환경에 발맞춰 손발, 뇌 등 특정부위의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병원에 적합한 니치마켓용 의료장비를 공급하게 되었다.

 

전문화, 스마트화, 첨단기술을 입은 장비들

 

나노포커스레이는 미래 의료시장에 적합한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인간의 삶을 발전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신념은 제품개발에도 반영되고 있다.

 

ATOMXPORT

 

이 회사의 주력제품인 실험동물용 X CT영상인 ‘NFR Polaris-G90’은 살아있는 소동물(in-vivo animal)을 빠른 속도로 스캔해 10마이크로급 고해상도 3차원 영상을 얻을 수 있는 마이크로CT이다. ‘비전인식을 통한 실험동물의 실시간 모니터링’기술을 특허 받은 이 제품은 Mouse에서부터 Rat까지 가능하며, Slip-ring기술을 채택하여 빠른 스캐닝 시간을 자랑한다.


또 산업용 엑스선 검사 장비인 ‘샘플 회전형 고해상도 X CT’는 Sub-um 정도의 나노급 해상도 엑스선 CT, 반도체 부품, in-vitro Bio 연구, 신소재 연구 등에 활용되고 있다. 이 제품 역시 ‘능동형 자동정렬 알고리즘 적용’에 관한 특허기술을 가지고 있다.

 ATOMXPORT

특히 최근 나노포커스레이가 선보인 신제품 국소부위형 임상용 X CT PHION’은 현재 의료기기 제조 적합인증을 마치고 판매를 앞두고 있다. 이 제품은 사지관절, Brain 등 인체국소부위 촬영에 적합한 ConeBeam CT, 신경외과, 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Local Clinic에서 크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는 ‘PHION’을 기반으로 ‘Niche Market’ 선점을 노리고 있다.

 

“일반적으로 부피가 큰 의료진당용 영상기기 등 대형장비를 설치할 수 없는 병원이나 환자를 위한 공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병원 등을 타깃으로 제품을 소형화 시켰다”고 말하는 이 회사 김경우 대표는 “이 제품은 최근 중국 바이어가 크게 관심을 보이고 있어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판로 개척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3년 더 높게, 그리고 멀리 날아오를 ‘나노포커스레이’

 

최근 의료기기의 스마트화는 ‘홈 헬스케어’산업을 창출시켰고, 더 이상 병·의원을 위한 의료장비가 아닌 ‘언제 어디서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케어장비’로 발전되고 있다. “융합화, 스마트화 등이 의료기기의 발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말하는 나노포커스레이 김경우 대표는 “당사는 이러한 흐름을 남보다 먼저 캐치하고 앞서 준비하고 있다”고 말한다.

 

2011년과 2012년 나노포커스레이는 도전과 시련속에서 성장기를 겪으며 토대를 다져왔다. 그리고 2013, 확장기를 통해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이미 외산장비와 비교해 동등 혹은 우위의 성능을 입증 받고 있는 나노포커스레이의 영상의료장비들은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월 국내에서 개최된 의료기기전시회에 참가해 해외바이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말하는 김 대표는 “각 나라별 인증체계가 상이해 수출장벽은 다소 높지만, 영업사이트 개설, 국내외 에이전트 확보, 전문인력 양성 등 체계적이고 철저한 준비를 통해 해외시장 판로개척에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람’을 통해 ‘인류’의 삶을 윤택하게 한다.

 

ATOMXPORT나노포커스레이는 R&D기반의 회사로 출범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이해의 폭을 넓히면 오래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하는 김경우 대표는 “의료산업은 ‘사람이 행복하도록’하기 위함이다. 때문에 당사의 경영철학은 ‘내 식구들의 행복’과 이를 통한 인류 발전에 대한 공여다. 그러다보니 허튼 생각을 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래서인지 이 회사의 궁극적인 목표는 ‘오래도록 진단의료기기 산업에, 그리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한다. 참으로 소박하지만 결코 녹록찮은 목표다. 그러나 이 목표가 희망적인 것은 욕심내지 않고 뿌리부터 튼튼하게 가꾸며 단계별로 성장해온 나노포커스레이의 저력을 보았기 때문이다.

 

한편 김경우 대표는 “비발전 분야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서는 동 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시너지가 많이 홍보되야 한다”며 “우리나라는 최근 한류 붐으로 대내외적 국가경쟁력이 높아진 만큼, 이러한 관심도를 활용해 비발전 분야의 성장유도와 판로개척을 촉진할 수 있도록 산학연관의 힘을 모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성숙 객원기자 (3119419@naver.com)

IP : 147.43.130.*** share
QRcode
  • twitter
  • facebook
  • me2day
  • clog
  • delicious
%s1 / %s2
 
번호 파일 제목 작성자 조회수
53 jpg AtomXport 8,946
52 jpg AtomXport 7,804
51 jpg AtomXport 8,223
50 jpg AtomXport 8,715
49 jpg AtomXport 7,759
48 jpg AtomXport 7,540
47 jpg AtomXport 7,384
46 jpg AtomXport 6,844
45 jpg AtomXport 8,072
jpg AtomXport 7,648
43 jpg AtomXport 7,654
42 jpg AtomXport 6,839
41 jpg AtomXport 7,262
40 jpg AtomXport 7,513
39 jpg AtomXport 10,625
38 jpg AtomXport 8,597
37 jpg AtomXport 6,889
36 jpg AtomXport 8,147
35 jpg AtomXport 7,386
34 jpg AtomXport 8,010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