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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션과 차별화로 글로벌 메이커를 꿈꾸는 기업-(주)뉴캐어메디컬시스템/원자력기술수출지원단
작성자 : AtomXport | 작성일 : 2012.08.28 00:00 | 조회수 : 6679

‘역발상과 기술력이 빚어낸 신개념 핵의학 영상장비에 세계가 놀래다’

 

㈜뉴캐어메디컬시스템(NuCare MEDICAL SYSTEMS) Nuclear medicine(핵의학) 관련 장비를 이용한 질병의 조기진단 및 치료를 통하여 사람을 care(보살핌)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태어났다. 그들은 역발상을 통한 차별화와 고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수의 핵의학 장비 메이커들에게 도전장을 내밀고, 세계시장에서 당당히 품질을 입증 받고 있다.

 

“우리의 시작은 가능성에서 출발했다. 작은 애벌레에 불과했던 시작이지만 우리의 노력은 멋진 날개를 가진 나비로 진화하고 있으며, 그 날갯짓에 세계가 놀랠 것”이라고 말하는 ㈜뉴캐어메디컬시스템(이하 뉴캐어시스템) 정진훈 대표가 꿈꾸는 뉴캐어시스템의 미래는 황금빛이다.

 

 

>> 핵의학영상의 신개념을 창조하는 사람중심인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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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핵의학 진단 및 치료기기를 공급하는 뉴캐어시스템의 가치는 ‘인류 건강을 책임지는 사람중심 기업’이다. 뉴캐어시스템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혁신기술(innovative technology), 핵심역량(core confidence) 그리고 우수인력(excellent human resource)을 확보하고, 세계 핵의학 장비시장의 트렌드에 신속하게 대응해 가며 국제적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2007 5월 지금 이곳,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내 10평 규모의 작은 공간에서 1인 기업으로 시작했다”고 뉴캐어시스템의 시작을 알리는 정진훈 대표는 “2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한 것은 지난 3년여 전인 2009년부터”이라고 소개한다.

 

이 회사의 주력분야는 사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메디컬시스템이다. 핵의학 진단영상기기를 전문적으로 개발, 공급하고 있는 뉴캐어시스템의 주력시장은 하이엔드(high-end)급 유저들을 위한 ‘방사선계측장비’와 ‘방사선영상장비’ 두 분야이다.


“핵의학 장비는 의료기기로 진입장벽이 높다. 특히 의료기기의 특성상 개발기간과 인증기간이 오래 걸려 중소기업에게는 더욱 어려운 시장”이라고 설명하는 정진훈 대표는 “세계 유수대기업이 이미 시장의 90%를 장악하고 있는 실정에서 뉴캐어시스템만의 마켓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술과 제품의 전략적 차별화가 필요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뉴캐어시스템은 기존의 방사선계측장비와는 차별화시켜 핵의학 영상기기와 유사한 구조 및 기술을 가진 신개념 방사선계측장비를 개발, 시장에 공급하며 니치마켓 진입에 성공했다.

 

“설립초기에는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고 캐시플로우가 빠른 계측장비 시장에 집중했으며, 캐시플로우가 안정화되고, 뉴캐어시스템의 기술력이 입증되면서 방사선영상기기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게 되었다”고 말하는 정진훈 대표는 뉴캐어시스템을 ‘글로벌 핵의학 영상기기 전문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로드맵을 짜고 있다.

 

 

>> 국내 유일무이의 기술력과 제품군을 갖춘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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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의학 영상은 인체 장기의 해부학적 상태와 더불어 생화학적 그리고 기능적 정보를 정량적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융합 의료영상장비 시장에서 그 수요가 급격히 증가되고 있는 기술집약적인 고부가 가치 산업이다. 이와 함께 생명연장기술(Prolongation of Life Technology)의 한 부분인 핵의학장비분야는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기술검증이 상당히 까다로운 산업이기도 하다.

 

설립된 지 6년여의 신생기업, 그것도 본격적인 사업화를 시작한지는 3년 남짓인 작은 기업 ‘뉴캐어시스템’에게는 녹록찮은 장벽을 가진 산업이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 유수의 기업과 기술경쟁에서 당당히 승전고를 울릴 수 있었던 이 기업의 숨은 저력은 무엇일까?

 

“당사는 역발상과 기술의 차별화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고 말하는 정진훈 대표는 핵의학 영상장비 분야에서 이미 20여년을 몸담으며 기술력과 시장 트렌드에 해박했다. 방사선영상장비분야에서 Top Level의 기술력을 보유한 뉴캐어시스템에서 개발, 공급하는 계측장비 및 영상장비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에서도 높은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정진훈 대표는 “스펙트로스코프라고 해서 방사선 양을 측정하고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장비가 있는데, 이 자사의 GammaPro1410 제품은 스펙트럼으로 분석하고 어떤 핵종이 얼마만큼 들어갔는지 정량적인 분석을 할 수 있는 장비이다. 이처럼 정확한 분석능력을 갖춘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은 국내에서 당사가 유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GammaPro1410은 지난 2010년 지식경제부가 인증해 주는 NEP(New Excellent Product)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정 대표는 “세계적으로도 이러한 장비를 생산할 수 있는 기업은 4~5군데밖에 없다”고 덧붙이며 자부심을 나타냈다.

 

뉴캐어시스템에서 생산하는 장비의 대부분은 이처럼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Top Level에 속하는 고급기술을 채용한 장비들이다. 이중 갑상선을 진단하는 의료기기 ThyroWiz™는 첨단 분석기술과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국내외에서 특허출원이 돼 있다. Radio TLC scanner spectroscopy를 일체화시킨 RAD scan 200는 약품정도관리를 위해 핵의학과 등에서 사용되는 전문장비로, 전량 이탈리아에 수출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개최된 핵안보 정상회의에서도 12개가 운영된 바 있는 방사선 감시시스템 RAD IQ RS100는 시설내부의 출입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방사선 감지 및 누출 경보시스템을 출입통제 벨트걸이 안에 설치, 미관을 해치지 않으며 안정성을 높인 제품이다. RAD IQ BP100는 휴대형 방사능테러탐지 장비로 아주 미량의 방사선도 탐지할 수 있는 고감도 장비지만 가볍고 작아 장비를 배낭에 넣어 가지고 다닐 수 있다. 이밖에도 식품방사선검사영상장비인 RAD IQ FS200는 식품에 포함된 아주 미세한 방사선까지 계측할 수 있는 장비로 일본대지진 이후 이미 250여대가 일본시장에 수출되었을 만큼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 우리의 비전은 글로벌 기업이다.

 

ATOMXPORT뉴캐어시스템의 정진훈 대표는 미국의 다국적기업에서 근무하며 17년간 핵의학분야에서 인지도를 높여온 전문가이다. 그런 그가 미국이 아닌 한국에서 사업을 시작하게 된 배경은 생각보다 간단했다. “처음에는 한국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정책에 호감을 느껴 한국에서의 창업을 생각다”는 그는, “시간이 지나면서 차별화된 고급기술을 통해 한국의 핵의학 영상기기 산업에 기여해 보자는 마음이 강하게 들어 한국에서 뿌리를 내리기기로 했다”고 말한다.

 

“우리 회사가 추구하는 비전은 글로벌 기업”이라고 말하는 정진훈 대표는 “방사선계측기, 특히 의료기기분야는 더욱이 국내시장은 2~3%에 불과하다. 결국 마켓이 큰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세계무대에서 승부를 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뉴캐어시스템의 역발상은 이곳에서도 빛을 발휘하였다. 뉴캐어시스템은 국내에서 레퍼런스를 받아서 해외에 진출하는 것이 아닌, 세계 유수경쟁사들과 먼저 부딪혀 보자는 것.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경쟁하기 위해 하이엔드 제품들을 필요로 하는 해외시장을 직접 찾아가 우리의 장비를 보여주고 오히려 외국에서 레퍼런스를 받고 인정을 받는 것에서부터 시작했다. 그렇다보니 국내에서는 자연스레 인정을 받게 되었다”고 정 대표는 설명한다.

 

여느 중핵기업 못잖은 전략적 차별화와 품질기술력으로 해외에서도 입지를 당당히 하고 있는 뉴캐어시스템은 글로벌 기업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부품소재 기술력이 강한 캐나다 지코텍(Zecotek)과 기술제휴를 맺고 현지에서 제품화 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미국 및 유럽 시장을 전사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에는 미국 내에 사무실을 마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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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지금 스프링보드(springboard)위에 서 있다”고 말하는 이 회사 정진훈 대표는 “멀리 뛰기 위해 많은 노력을 쏟아 부었으니 이제 제대로 도약할 차례”라고 말한다. 직원 11명의 뉴캐어시스템은 세일즈맨이 없다. 모두가 엔지니어로 ‘기술’로 뭉친 회사임을 다시금 확인시켜 준다. 이미 방사선계측기 시장에서 차별화된 품질을 검증받은 이 회사의 다음 목표는 핵의학 영상기기 시장의 선점과 안정화다. 이를 위해 뉴캐어시스템은 혁신적 기술마인드와 이노베이션을 바탕으로 신제품 개발에 뛰어들어 완료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들어갔다.

 

그중 하나가 이동형 핵의학장비로 방사선을 이용해 유방암 등을 검사, 분석하는 Gamma Camera이다. “당사가 출시하는 제품의 특징은 마켓은 작지만 시장성이 있는 제품들”이라고 말하는 정 대표는 “이 제품은 2년여의 노력 끝에 이미징 영상기술을 확보하고 이제 완성단계에 있다. 향후 개선 및 보안을 통해 국내외에서 인증을 받고, 2013년 중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이 회사는 소동물 검사를 위한 영상장비를 의뢰받아 개발단계에 있으며, 방사선 물질이 얼마나 몸속에 축적돼 있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 장비, 공항은닉 방사선 감시시스템 등을 개발 중에 있다.

 

“조직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개인의 능력보다는 ‘조화’와 ‘신뢰’ 그리고 서로간의 충성”라고 말하는 정진훈 대표는 “직원이 회사에게 보여줘야 하는 ‘의리’만큼 회사가 직원들에게 베풀어야 하는 ‘의리’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늘 더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정 대표는 다른 회사에서는 하지 않는 독특한 프로그램으로 직원들과의 신의를 지키고 있다. 바로 지분을 나눠주는 것. 회사에 대한 소속감뿐만 아니라 열정과 노력에 대한 보상으로 자부심을 느끼게 하고자 하는 정 대표만의 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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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난해 손익분기점을 넘은 이 회사의 올해 매출목표는 40억 원, 내년에는 200% 성장한 8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외형을 키우는 회사보다는 내질을 다져 ‘탄탄한’ 회사로 꾸려나가고 싶다는 정진훈 대표는 “핵의학 시장 전망은 급성장하는 시장은 아니다. 진입장벽이 높아서 진입하긴 힘들지만 진입 후에는 편안한 시장”이라며 “기술기반을 닦아놨으니, 이제부터는 핵의학의 영상기술을 방사선계측장비에 접목시키는 일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한다.

 

이성숙 기자 (3119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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