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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운영, 진단 및 유지정비 전문 소프트웨어의 선구자, BNF테크놀로지(주)/원자력기술수출지원단
작성자 : AtomXport | 작성일 : 2010.10.22 00:00 | 조회수 : 7228

전 세계가 BNF테크놀로지(주)의 제품을 사용하는 그 날을 위해

대전에 위치한 BNF테크놀로지(주)(대표 서호준 www.bnftech.com, 이하 BNF)는 지난 2000년 11월에 설립된 프로세스 플랜트 정보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이 회사는 발전소의 건강한 Life cycle 유지를 위한 다양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순수한 국내 기술로 개발, 공급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의 가장 큰 경쟁력은 세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발전소 Trip 원인 추적 시스템’을 통해 발전소 불시정지(Trip) 원인을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프로세스로, Trip의 문제점을 신속히 파악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인정받고 있다. 본지에서는 사전 점검, 예방을 통해 원자력발전소 Trip 분석의 진화를 돕고 발전소 전 상황을 한눈에 감시할 수 있는 BNF만의 분석솔루션에 대해 알아보고 수출주도형 기업으로 원자력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BNF의 안과 밖을 들여다보았다.

원자력연구원 창업기업에서 원자력 효자기업으로 성장한 ‘BNF’

어느 분야나 대동소이 하겠지만 특히 발전소를 비롯한 플랜트분야에서 장비 결함은 안전 및 재산상의 손실 등 치명적인 위험을 가지고 있다. 전체가 시스템 패키지화로 돼 있어 어느 한 장비가 말썽을 부려도 전체에 미치는 파장은 매우 크다. 때문에 장비의 불시정지에 대한 대비가 매우 중요하며, 상시 위험에 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러한 시장에서 순수 국내 기술력을 바탕으로 발전소나 자동화 플랜트에서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전 설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여 운전 상황을 한 눈에 감시하고, Trip 발생시 그 원인신호를 자동으로 추적하고 분석하여 해당조치를 취할 수 있는 솔루션을 세계최초로 개발해 이미 세계 각국에서 기술력을 인정받는 회사가 있다

BNF가 2007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플랜트 불시 정지 예방 및 원인 분석 솔루션인 TIS(Trip-cause Investigation System)는 특허, GS인증, 신기술(NET) 인증, 그리고 2009년 신 소프트웨어 대상 수상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고객들로부터 설비의 이용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2009년 출시한 신제품인 PRISM(Plant Real-Time Information Smart Manager) Data Historian은 플랜트에서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고속의 대용량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정보화하여 관리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필요한 정보를 원하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여 많은 기대와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발전소가 갑자기 정지하면 SOE 보고서나 트렌드 커브 등을 참조해 Trip 원인을 추적하는 등의 과정이 수작업으로 진행됐고, Trip 원인 분석 작업을 숙달된 소수 전문가의 판단에 의존해 왔다”고 과거 점검방식을 설명하는 서호준 BNF 대표는 “TIS를 활용하면 원자력 발전소의 Trip 원인 분석 업무를 자동화하고 여기에 축척된 전문가들의 노하우와 경험을 활용한다면 관리담당자가 다소 경험이 적다하더라도 빠른 시간에 Trip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어 효율적”이라고 설명한다.

TIS는 화력·복합화력·수력·원자력 발전소 외에도 자동제어 설비를 갖춘 석유·화학·제철·선박 등과 같은 각종 산업 플랜트에 확장 적용할 수 있다. 2007년 시제품이 분당 복합화력발전소에 시범설치된 것을 시작으로, 태안화력, 하동화력, 영동화력, 보령복합화력 등에 설치되었으며, 한수원 원자력발전소 14기에 적용되었다.

또 이회사의 주력 제품인 제어 감시용 SW솔루션 ‘ARIDES’는 24시간 정지 없이 운영되는 발전소에 적합한 솔루션으로 현재 고리원자력, 울진원자력, 신고리원자력, 신월성원자력, 신울진원자력 등 국내 대부분의 원자력발전소에 설치되었으며, 분당복합화력, 부천복합화력, 안양복합화력 및 보령복합화력에 설치, 운영 중이다. 플랜트에 설치된 제어시스템 하드웨어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노후화된 SW만을 최신 기능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리눅스 기반으로 설계돼 이식성이 우수하고 수정과 탑재가 손쉬운 것이 특징이다.

“수작업으로 하던 플랜트 Trip 원인 분석 과정을 자동화하고 싶었다”고 말하는 BNF 서호준 대표는 “당사는 다년간 동 업계에서 연구개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우수한 엔지니어들과 품질보증시스템을 바탕으로 개발한 발전소를 비롯한 플랜트 제어 및 감시 솔루션인 ARIEDS®(Advanced Real-Time Information DEployment Solution)는 다수의 원자력 발전소 및 복합화력 설비 등에 적용되어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한다.

전 세계에 BNF의 제품을 공급한다

‘당사는 전 세계에서 운전중인 모든 발전소에 BNF 제품을 공급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는 프로세스 플랜트 정보 소프트웨어 분야 전문기업”이라고 강조하는 BNF 서호준 대표는 “당사는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통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발전소뿐만 아니라 석유, 화학, 철강, 제지, 시멘트 등 다양한 산업분야로 진출하고 있다”며 “특히 2009년 인도지사 설립을 시작으로 국내 고객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의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한다.

BNF는 최근 사우디전력공사(SEC)의 Arar와 Qurayat 발전소에 설치된 GE사의 Mark V DCS HMI 교체계약 체결 등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등 중동 지역으로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이 회사 서호준 대표는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이집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도부터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듭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Mark V DCS HMI 교체 사업은 우리의 최신 HMI 기술을 해외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향후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해외시장 수출 증대에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무엇보다도 최근 KOTRA로부터 보증브랜드 기업으로 선정되면서 향후 해외 시장 개척이 보다 용이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BNF는 최근 ‘Green 보증브랜드 선포 및 2010 보증브랜드 기업선정식’에 참여, ‘KOTRA 보증브랜드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BNF는 앞으로 3년간 기업홍보물에 보증브랜드 로고를 사용하는 것을 비롯해 전시회 참여 등 해외마케팅과 금융 분야에서 다양한 지원 받게 된다.

“KOTRA 보증브랜드는 KS·ISO와 같은 인증 마크로 우수한 기술과 품질을 가진 기업/제품임을 인증하면서, 재무건전성과 시장성을 갖춘 제품을 공급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Excellence awards’”라고 서호준 대표는 “당사는 제품기술력, 마케팅 잠재력, 재무건전성 및 브랜드 기대효과 등 4가지 부분의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선정되었다”고 선정배경을 설명하였다.

또한 BNF는 진정한 상생을 통한 공동협력을 통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과 공동개발제품을 개발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협약을 체결한 이 회사 서호준 대표는 “당사는 남동발전과 협약을 통해 공동 개발한 제품을 국내 판매 및 활로개척에 함께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한다. 한편 BNF와 남동발전은 2003년 BNF의 핵심기술인 ARIDES®을 남동발전 분당복합발전소에 접목하면서 상생발전관계를 지속해왔으며 지난 해 12월 BNF는 남동발전의 R&D부문 상생협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대덕특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시상식을 진행한바 있다.

Breakthrough aNd Fusion

‘평범한 사람을 비범하게 만드는’ BNF는 구성원 존중, 고객에 대한 서비스, 탁월함 추구, 정직, 공정, 겸손, Win-Win, 그리고 열정을 ‘7+1’ 기업 가치로 설정하였으며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내부적으로는 임직원의 행복을 우선시하며, 외부적으로는 고객가치 극대화로 사회 및 인류발전에 기여한다는 미션을 공유하고 있다.

“한계를 혁신으로 극복하고 사람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상호 Win-Win하는 회사를 실현한다는 의미”라고 BNF이 뜻을 설명하는 서호준 대표는 “회사를 설립하고 10여년 동안 6여 개의 선진화된 솔루션 제품군을 개발해 적용해 왔다”며 “우리의 타겟은 발전소의 운영, 운전, 경영 및 유지보수 정비에 관련된 Total 솔루션을 전문화시켜 공급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서 대표는 “이를 위해 당사는 ‘개발중심’의 시스템을 통해 진화된 소프트웨어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중동과 아시아를 중심으로 기술교육과 AS를 집중하고 있으며, 자사 3층에 조성하고 있는 BNF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완료하면 내년부터는 직원들을 위해 외부 교수를 초청해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고객사와 대리점 등도 교육혜택을 줄 방침”이라고 설명한다.

BNF의 존재 이유는 고객이 우리 제품으로 인해 효과성, 효율성, 수익성이 개선되도록 하는 점이다. 또 우리가 진출해 있는 발전 산업에서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고 선진기술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에 있다고 말하는 이 회사 서호준 대표는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내실을 키워야 한다. BNF 스스로가 발전적이고 효과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기술을 개발한다면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고 말한다.

90년대 말까지 우리나라는 원자력 발전뿐만 아니라 발전.플랜트분야에 있어서 후발주자였다. 특히 BNF와 같은 제어감시 분석 솔루션분야는 기술선진국에서 주도했던 시장이다. 그러나 이제는 기술선진국이라 자부했던 나라에서도 BNF와 같은 기술력을 견제할 뿐만 아니라 부러워할 만큼 경쟁력이 고취돼 있다. 물론 이러한 성과는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니다. 무수한 연구개발 끝에, 실패와 성공을 맛본 끝에 오롯이 이뤄낸 구슬땀의 결과이다. 원가 경쟁력, 품질 경쟁력에 기술선도까지 이제 해외시장에서 당당하게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BNF는 우리나라 원전 소프트웨어 발전에 기틀이며 원동력이 되고 있다.


글/사진 이성숙 (3119419@naver.com)



◆ BNF테크놀로지(주) 연혁

2000. 11 법인 설립

2001. 11 발전소경보 및 감시시스템 (PMAS) 개발

2002. 07 벤처기업등급평가(전경련) [Leading 벤처 185] 선정

2003. 08 남아공 SAM과 Technical Licensing

2004. 02 덴마크 SAMSOFR와 iNET G3 독점계약

2005. 12 ARIEDS® 개발 성공

2006. 01 남아공 Adroit와 독점 계약

2007. 06 발전소트립원인추적시스템(TIS) 개발

2007. 08 국내 50만KW급 이상 화력발전소 통합 감시 및 제어시스템 개발공급

2008. 06 고리 원전 1호기 및 울진 원전 1,2호기 ARIEDS® 공급계약

2009. 08 신소프트웨어 상품 대상, 지식경제부 장관상 수상(TIS)

2009. 08 원자력 품질 안전등급 Q등급 획득(두산중공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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