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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경영을 통해 시련을 극복한 대한검사기술(주)/원자력기술수출지원
작성자 : AtomXport | 작성일 : 2010.08.23 00:00 | 조회수 : 8010

더욱 강해진 기업, 이제 전진만이 남아 있다

“87년 2월 대한검사기술(주)이 설립되고 24년을 넘어서는 동안 비약적인 발전과 시련의 나락 그리고 재도약과 기술의 인정이라는 길을 걸어오면서 당사가 얻은 것은 ‘단단함’이었습니다. 쇠는 칠수록 단단해 진다는 말처럼 사원 모두가 일심동체가 되어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고 시련 뒤에 얻은 값진 보물을 통해 ‘투명경영’을 더욱 공고히 실현해 왔습니다.”

최근 비파괴검사 전문업체 대한검사기술(주)의 ‘투명경영’은 노사는 물론 고객들 사이에서도 기술에 대한 신뢰성은 물론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관련 업계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R&D를 아는 비파괴검사 전문업체

비파괴검사는 중화학공업, 발전설비, 강구조물 등의 건설과 더불어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검사다. 특히 장치류 및 설비 시설물 등의 안전 진단 및 수명 평가를 위하여 예지 예방 정비에 더욱 발달된 첨단 비파괴검사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이 같은 비파괴검사 산업에서 경쟁우위를 점하고 각종 최신의 설비 진단 기술 및 비파괴 평가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과, 검사 기술 자립 및 품질 신뢰성 확보를 위한 시스템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회사가 있다.

대한검사기술(주)은 비파괴검사 전문업체로 1987년 2월에 설립하여 고객만족, 기술개발, 인재육성의 경영이념을 토대로 국내 비파괴검사기술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 회사는 기존의 Conventional NDT, NDE를 기본으로 하여 현장의 틈새시장(Blue ocean) 공략을 위해 현장에 자동화 기술을 접목하고 여기에 기술 취약요소를 Feed-Back하여 기술력 향상을 이루고 검사목적에 부합하는 자동화 장치를 개발형 현장에서 검사 시 신뢰성 있고 빠르게 검사업무를 수행함으로써 고객의 요구에 부응해 나가고 있다

“Global 시대의 기술 개발 없이는 생존의 한계를 느끼고 일찍이 기술개발 업무에 매진해 왔다”는 이 회사 손태순 대표이사는 “93년 부설연구소를 설립해 비파괴검사업체로써는 드물게 R&D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고객과 시장이 원하는 기술과 제품을 개발해 가치 있는 시장을 제공해 왔다”며 “당사는 고객과 시장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여 모든 활동의 지침으로 활용하기 위해 R&D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으로의 끊임없는 진출로 기술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한다.

기술에 신뢰를 입혀 변화를 주도한다

대한검사기술은 24년 여간 국내외 비파괴검사 분야에서 다양한 업적과 경험을 쌓아왔다.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관공서급의 비파괴검사를 비롯해 가스, 송유관 배관공사 및 열수송관 공사, 플랜트 공사, 발전설비 공사 분야의 비파괴검사를 주도하며 기술력을 검증받았으며, 베트남, 대만, 멕시코, 방글라데시, 아프리카, 이란 등 해외 공사 수주에도 우수성을 인정받아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이렇듯 대한검사기술이 국내외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기술력의 베이스에는 ‘니즈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함께 ‘고객 만족과 새로운 시장에 대한 변화’를 활용할 줄 아는 능력에 있다.

이 회사 손태순 대표이사는 “당사는 비파괴검사(RT, UT, MT, PT, ECT 등), 부식 손상 진단, Mechanical/Metallurgical & Chemical Testing 등 일반 비파괴검사에서부터 Intelligent
Pigging Inspection, 연속압입시험에 의한 기계물성시험, 금속표면 복제법에 의한 금속 조직검사 등 특수 비파괴검사 등 비파괴검사 전분야에 대한 전문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검사 기자재, 검사 자동화 시스템,

초음파 탐촉자 및 기타 검사관련 장비에 대한 제작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고객의 니즈를 타사보다 먼저 파악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 손 대표는 “특히 최근 당사는 원자력 발전소의 소구경(소켓) 자동검사 장치 개발 보급, 판매처 확보로 인한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화력 발전소 보일러 내의 헤더 스터브 튜브(Header Stub Tube) 자동 검사 장치 개발 보급, 기술서비스 및 장치 판매, 기타 검사 목적에 부합되는 자동화 검사 장치 개발업무에 주력하고 있어 단순한 비파괴검사업체가 아니라 Total 비파괴검사 솔루션 업체로 변화를 주도하며 비파괴검사 분야 중핵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지도를 없애고 기술을 담겠다

“당사는 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해외 플랜트 및 원자력 설비 유지, 보수를 위한 기술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현재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해외시장에서도 기술 및 업무대응에 있어 경쟁력을 높여 세계적인 비파괴검사 서비스업체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하는 대한검사기술(주) 손태순 대표이사는 “또한 국내외 비파괴검사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고객들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기술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의 일환으로 한국동서발전(주) 초음파 자동 검사장치 연구개발 과제와 국내 모든 화력 발전소에 헤더 스터브 튜브 검사를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한전KPS(주) 소켓 용접부 초음파 자동 검사 장치 및 열교환기 튜브 자동 검사장치 연구개발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국내는 물론 해외 공사현장에서의 비파괴검사 대응력도 우수하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현장에서도 통용되는 신기술을 빠르게 습득하고 여러 현장에 접목하고자 적합한 인재를 발굴하여 언제 어디서든 최고의 기술서비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손태순 대표는 말한다.

한편 “수출시장 저변 확대를 위해서는 국가간의 자격 기준 등이 서로 인정되고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는 손 대표는 “현재 국내에서는 적용되지 않는 새로운 기술을 가지고 해외시장에 진출을 시도할 때 이에 따른 실적 증명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발주처(Client)의 승인을 받기까지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며 또한 현지 법인을 설립해야만 수주 경쟁에 뛰어들 수 있어 필요 없는 비용의 증가를 감내할 수밖에 없다”며 “정작 어려운 점은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해외 진출이라는 것이 현재의 거래관행, 문화차이 등 불확실성이 내재한 가운데 과감한 의사결정을 해야 되는 경우가 중소기업으로서 가장 큰 고민”이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대한검사기술은 이와 같은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해외법인 설립을 가속화 하고 있다. 특히 현지인들과의 유기적 교류를 통해 현지 전문 검사엔지니어를 양성하고 현지 고객사와 파트너십을 맺는 등 적극적인 해외활동을 통해 신흥시장개척과 판로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투명경영은 어떠한 시련에도 답을 준다

최근 글로벌 경기불황과 인건비 및 자재 값의 상승은 중소기업에게는 생존까지 위협하는 큰 시련이다. 특히 기술이 재산인 비파괴검사 분야에서 느끼는 체감기온은 타 산업에 비해 더욱 낮다. 대한검사기술은 이러한 위기를 맞닥뜨릴 때 마다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마인드로 원가절감 운동을 추진하고 나아가 회사 기술 홍보 및 새로운 해외시장 창출 노력을 확대하는 한편 수입되는 검사 장치의 국산화를 통하여 원가 절감 및 수익창출을 꾀하고 있다.

“당사의 창업정신은 ‘투명경영’이다. 창업주(고 반영호 회장)의 확고한 경영철학이 자리매김하여 오늘날까지도 회사의 전통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으며 그 무엇보다도 바꿀 수 없는 무한의 힘이 되고 있다”고 말하는 손태순 대표이사는 “그동안 어느 회사보다 많은 시련을 겪었고 그 시련을 이겨내 온 원동력 역시 투명경영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회사를 믿고서 극복해 나가는데 필요한 역량을 함께 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한편 대한검사기술(주)은 지내온 24년보다 다가올 20년을 준비하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하여 기술과 자동검사 장치의 선진화를 이루고 세계 원전수출 시장을 겨냥한 기술력을 증대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이를 위해 자동 검사장치의 전문 수입 대체를 위한 장비 및 소프트웨어 제작기술을 향상시키고 현장 경험을 통한 전문엔지니어 양성을 확대해 내외적 인프라를 구축시킬 예정이다.

끝으로 “당사의 미래는 밝다고 누구보다 자신한다. 다만 국내 중소기업이 보다 큰 날개를 펴기 위해서는 산학연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대한검사기술(주) 손태순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에서 연구개발된 제품(특허 취득)에 대해서는 제품 홍보 및 기술소개를 지원함으로써 해외 원전 수출국에서 국내 기술의 활용빈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해 줬으면 한다”며 “해외 원전시장에서 국가 기반시설 및 중요 시설물의 유지, 보수 관리업무에 국내 비파괴 업체가 꾸준히 기술서비스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글/사진 이성숙 (3119419@naver.com)



◆ 대한검사기술(주) 연혁

1987. 02 대한검사기술(주) 설립

1991. 08 THAI NDT CO. (태국)와 기술 협력 체결

1993. 03 PIPETRONIX사 (독일 PIPE검사 전문업체)와 기술 협력 체결

1993. 03 부설연구소 설립

1995. 12 기술협력 체결 - PT.PRASADA SAMYA MUKTI(인도네시아)

1996. 07 기술협력체결 - 신일본 비파괴검사 주식회사(일본)

1999. 07 특허취득 - 방사선투과사진의 저장관리 프로그램(특허 제0219826호

2000. 10 유망중소기업지정-한국원자력연구소 (제179호)

2000. 11 산업자원부장관상(우수상) 수상-2000 대한민국 기술대전

2001. 06 VIET HAN 우의회사(베트남)와 기술협력 체결

2005. 07 대한검사기술(주) 대표이사 변경 (손태순)

2006. 04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확인서(제6011-0405호)

2007. 10 두산중공업-업체 등록 승인 유지(NS등급)(품질 07-405)

2008. 02 선체 두께측정업체 지정 알림(해양수산부)

2009. 02 특허취득-자동 초음파 탐상장치(특허 제10-0884524호)

2010. 03 한국가스안전공사-외주품질관리등록증 갱신(제2002-21-0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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